전현무, 그 바쁜 와중에 자격증까지 땄다…'한국어교원 2급' 취득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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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한국어교원 2급 자격을 취득한 사실을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현무가 한국어교원 2급 자격을 취득한 사실이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현무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지난 1년간 정식 교육과정을 밟은 끝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한국어교원 2급 자격을 취득했다. 그는 "지난해 '사당귀'를 통해 튀르키예 이스탄불 세종학당을 방문했을 때 큰 영감을 받았다"며 "한국어에 대한 외국인들의 뜨거운 관심에 놀랐고, 이왕이면 제대로, 재미있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어서 도전을 결심했다"고 계기를 밝혔다.

이에 김숙은 "올해 유독 바빴는데 그걸 준비해서 땄다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스페셜 MC로 출연한 최강창민 역시 "똑똑한 형이야"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국어교원 자격까지 취득하며 남다른 한국어 사랑을 보여준 전현무는 이번에는 직접 초등학교 교단에 선다. KBS 아나운서실이 전국 초·중학교를 찾아가 바른 우리말을 전파하는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프로젝트의 일일 교사로 나서는 것. 전현무가 교정에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초등학생들의 폭발적인 환호가 터져 나오며 현장은 순식간에 들썩였다.

갑작스럽게 즉석 사인회가 열리는가 하면 아이들은 '현무위키'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전현무에 대한 정보를 줄줄 꿰고 있어 그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아이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아해줘서 정말 고마웠다"며 감격했다. 뜻밖의 인기에 자신감을 얻은 그는 "야호!"라고 외치며 아이들의 환호에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올해 '사당귀'를 비롯해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집착 시점', JTBC '톡파원 25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MBN '디스 이즈 현무 로드',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사당귀'는 오는 25일 오후 4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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