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파니 감독과 바이에른 뮌헨이 신뢰, 김민재 이적은 터무니없다'…핵심 센터백 입지 회복

마이데일리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아스날과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선발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에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라이프치히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라이츠의 드리블을 저지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에 대한 바이에른 뮌헨의 신뢰가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 등 현지매체는 23일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이제 바이에른 뮌헨 선수의 이적설은 완전히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됐다. 김민재가 팀을 떠날 뻔했다는 소문이 있었고 지금도 이에 대한 추측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현 시점에서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정말 중요한 선수'라고 언급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시장 자금 마련을 위해 김민재를 매각한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에베를 디렉터가 부인하기도 했다. 현 시점에서 김민재와 관련된 이적 루머는 다소 황당하다. 프리시즌 기간 동안 김민재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팀에 대한 헌신은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콤파니 감독은 지난 시즌보다 김민재를 더 자주 기용하고 있다. 김민재는 두 번째 센터백 역할을 맡고 있고 김민재의 이적설이 불거지는 것은 의아한 일'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이적 제안에 응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콤파니 감독이 꾸준히 기용하고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백업 역할을 하는 것에 만족한다고 밝힌 적이 있었지만 현 시점에는 더 이상 백업 선수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에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김민재는 라이프치히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를 포함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바이에른 뮌헨 수비를 이끌었다. 독일 아벤트차이퉁 등 현지 매체는 아스날과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3차전 김민재의 활약에 대해 '김민재는 요나단 타를 대신해 다시 선발 출전해 괜찮은 활약을 펼쳤다. 전반전 이후 요나단 타에게 자리를 내주고 벤치에 앉았지만 김민재의 이적설은 일축되어야 할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최근 다양한 이적설이 주목받은 가운데 독일 티온라인 등 현지매체는 15일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아스날이 김민재를 영입 대상으로 올려 놓았다. 아스날의 스카우터 책임자 미켈리가 김민재를 클럽에 추천했다'고 언급했다. 이탈리아 풋메르카토 등은 19일 'AC밀란이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이적과 관련해 유리한 조건을 제시할 경우 AC밀란은 바로 움직일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오른쪽)가 요나단 타와 함께 바이킹과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2차전에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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