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김슬기, 폭행 의혹→10개월 대화 단절까지…이혼 위기 딛고 오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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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과 '나는 솔로' 10기 옥순./유현철·10기 옥순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돌싱글즈3' 유현철과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가 오늘(24일) 결혼식을 올린다.

유현철과 김슬기는 24일 오후 5시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지 3년 만이다.

앞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저희 드디어 결혼합니다"라며 "이미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소중한 분들께 저희의 결혼을 알리고 함께 축복받는 자리를 갖고 싶다는 바람이 늘 있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네 식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에 이르기까지 한 차례 큰 위기를 겪기도 했다. 지난해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하고 서로 SNS 팔로우를 끊으면서 파경설에 휩싸였으며, 지난 5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약 10개월간 대화가 단절됐던 사실을 털어놨다. 당시 이혼까지 고민할 정도로 갈등이 깊어졌지만 이후 관계를 회복했다.

김슬기./ SNS

지난달에는 김슬기가 눈 주변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하면서 유현철의 폭행을 의심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김슬기는 "남편한테 맞았냐는데 아닙니다"라며 술을 마신 뒤 화장실에서 넘어져 다친 것이라고 직접 해명했다.

한편 유현철과 김슬기는 각각 MBN '돌싱글즈3'와 ENA·SBS Plus '나는 솔로'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각자 자녀 한 명씩을 둔 재혼 가정을 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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