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티아라 지연이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연은 23일 자신의 SNS에 호랑이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스팽글이 장식된 호피무늬 홀터넥 상의에 블랙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골드 이어링과 팔찌를 더해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허리 부분이 과감하게 트인 상의와 와이드한 블랙 팬츠가 대비를 이루며 늘씬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더해지며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메이크업을 수정받는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입술 화장을 받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지연은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콧날, 작은 얼굴로 인형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지연이 속한 티아라는 지난 8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메가스타 아레나에서 팬콘서트 'Summer Again'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지연을 비롯해 큐리, 효민, 함은정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1993년생인 지연은 지난 2022년 전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며 2024년 이혼했다. 이후 SNS와 티아라 활동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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