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응원단을 이끄는 치어리더 팀장 차영현이 남성지 맥심(MAXIM) 커버를 장식했다.
오랜 현장 경험과 남다른 리더십을 두루 갖춘 차영현은 이번 맥심 화보를 통해 그라운드가 아닌 사무실을 배경으로 파격적이고 매혹적인 오피스 레이디 변신을 선보였다.
지난 2014년 치어리더로 첫발을 뗀 차영현은 올해로 어느덧 13년 차를 맞이한 베테랑이다. 지난 2022년부터 LG 트윈스 치어리더 팀장을 맡아 응원단을 진두지휘해 왔으며, 2023년 LG 트윈스가 29년 만의 한을 풀고 통합 우승을 일궈낼 당시에도 현장에서 뜨거운 눈물과 환희를 함께 나눴던 상징적인 인물이다. 야구는 물론 농구, 배구 등 겨울 스포츠 코트까지 누비며 오랜 시간 팬들과 호흡해 온 차영현은 여전히 열정 넘치는 에너지로 그라운드를 지키고 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차영현은 "실제로는 팀원들이 편하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언니 같은 역할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알면 알수록 편해지는 매력"을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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