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장녀’ 애니, 백화점 전광판 인증샷…“권력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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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프 애니./애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 애니(본명 문서윤)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전광판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21일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의 인스타그램에는 하트 스티커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로 신세계백화점을 찾은 애니의 모습이 담겼다. 초대형 전광판 ‘신세계 스퀘어’에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신곡 ‘크래시’(CRASH) 홍보 영상이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멋있는 언니”, “가족이 지원군이네”, “이렇게 보니 더 뿌듯”, “권력 있잖아”, “소원 성취했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달 28일 두 번째 미니앨범 ‘크래시’를 발매했다. 같은 날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된 전광판에는 신곡 뮤직비디오가 송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애니는 2002년생으로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했으며, 2025년 집안 반대를 딛고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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