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노쇼'에 큰 결단 내린 원장님…"저녁에 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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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이효리가 '노쇼' 수강생들을 배려했다.

이효리가 원장으로 있는 요가원 공식 계정에는 지난 19일 "11월부터 새벽이나 아침에 예약 후 노쇼하신 분들 저녁에 오셔도 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지에는 이른 시간대 수업을 예약했으나 사정상 참여하지 못한 수강생들이 저녁 시간대에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요가원은 오픈 당시부터 높은 예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아왔다. 치열한 예약 수강 신청 속에서 발생한 노쇼 현상에 대해 단호한 제재 대신 수강생 편의를 고려한 대처를 내놓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에 '아난다'라는 이름의 요가원을 열고 직접 요가 수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이효리는 21년 만에 핑클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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