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대참사!'...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악이다, 코모에 1-4 처참한 패배→'케릭 경질 초위기' UCL 2연패+공식전 7경기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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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가 22일 오전 1시 45분(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모에 위치한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에서 펼쳐진 코모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1-4로 패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맨유는 22일 오전 1시 45분(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모에 위치한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에서 펼쳐진 코모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1-4로 패했다.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무대 2연패를 당했고 공식전 7경기 3무 4패의 부진도 이어지게 됐다.

맨유는 세네 라먼스, 누사이르 마즈라위, 해리 매과이어, 마테야스 데 리흐트, 디오구 달로, 안드레이 산투스, 메이슨 마운트, 유리 틸레망스, 마테우스 쿠냐, 브루노 페르난데스, 브라이언 음뵈모가 출전했다.

코모는 전반 4분 만에 리드를 잡았다. 다 쿠냐의 패스를 받은 파스가 감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맨유도 전반 17분 매과이어의 헤딩으로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좀처럼 경기는 잘 풀리지 않았다.

코모는 후반전에도 4분 만에 추가골을 뽑아냈다. 파스의 날카로운 침투패스를 두비카스가 마무리했다. 파스는 후반 12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멀티골이자 팀의 세 번째 득점까지 기록했다.

니코 파스(코모)가 22일 오전 1시 45분(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모에 위치한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4-1 승리를 이끌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흐름을 탄 코모는 후반 31분 라머의 헤더골로 완전히 승기를 잡았다. 맨유는 후반 45분 조슈아 지르크지의 만회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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