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두 자녀 입시 준비도 홀로…"힘 있는 엄마 모습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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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왼쪽), 이소을.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이혼 후 두 자녀의 교육에 쏟고 있는 관심과 엄마로서의 다짐을 전했다.

이윤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서 팬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자녀들의 입시 준비 상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이 이혼 후 두 자녀의 교육에 쏟고 있는 관심과 엄마로서의 다짐을 전했다. / 이윤진 SNS

이날 한 팬이 아이들의 대학 입시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묻자 이윤진은 "내년이면 다을이는 중학생, 소을이는 고등학생"이라며 두 자녀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입시설명회도 챙겨 가고 아이들의 성향과 꿈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중"이라며 자녀들의 진로를 위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윤진은 "막상 얘기해보니 아이들은 다 계획이 있더라"라며 스스로 미래를 고민하고 있는 두 남매의 모습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이윤진은 엄마로서의 각오도 덧붙였다. 그는 "제가 힘 있는 엄마로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줄 거다. 우리 엄마가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이라며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결혼 13년 만인 2023년 파경 소식이 전해졌으며, 올해 초 협의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혼 과정에서 딸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했던 이윤진은 최근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에서 두 자녀와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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