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몸값 미쳤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0cm 괴물 MF' 파격 러브콜! "이미 첫 접촉 시작했다"→바이아웃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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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펠릭스 은메차(도르트문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펠릭스 은메차(도르트문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은메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도르트문트와 첫 접촉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은메차는 독일 국적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수비와 공격을 오가며 존재감을 나타낸다. 190cm의 뛰어난 피지컬에 빠른 스피드까지 갖추고 있으며 볼은 운반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에서 성장했고 2018-19시즌 카라바오컵에서 1군 무대 데뷔를 이뤄냈다. 2021-22시즌을 앞두고는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고 2023년 여름에는 3,000만 유로(약 447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도르트문트에 합류했다.

도르트문트에서는 주축 자원으로 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 전체 42경기 5골 3도움을 올린 가운데 올시즌도 독일 분데스리가 5경기 2골을 기록하고 있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보강에 힘을 썼다. 안드레이 산투스를 시작으로 유리 틸레망스와 카를로스 발레바까지 영입을 했다. 하지만 효과는 기대만큼 나오고 있지 않다. 확실한 중원 조합을 찾지 못한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순위도 13위로 추락했다.

그러면서 은메차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다만 영입 난이도가 매우 높다. 매체는 "도르트문트는 은메차의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500억원)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펠릭스 은메차(도르트문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2027년 여름부터는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될 수 있지만 금액 또한 8,000만 유로(약 1,200억원)로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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