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이 행동’하면 바람 피는 거다", 이혼변호사 양나래가 겪은 황당 불륜

마이데일리
양나래./KBS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혼 전문 양나래 변호사가 사소한 실수로 불륜이 들통난 황당한 사례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꾸며져 방청객들의 다양한 가족 관련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나래 변호사는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 중에는 카드 내역이 남을까 봐 현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양나래./KBS

이어 "현금으로 상간자에게 줄 선물을 결제해 놓고, 포인트 적립이 아까워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로 적립한 사례가 있었다"라며 "포인트 적립 내역은 가족 간에 공유되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이게 뭐냐'라며 불륜이 발각돼 이혼에 이르게 됐다"는 웃지 못할 사연을 전했다.

한편, 최근 결실을 맺은 양나래 변호사는 "결혼한 지 한 달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MC들이 "남들의 이혼을 매일 변호하다 보면 결혼에 질릴 법도 한데 결국 하셨다"라고 농담을 던지자, 그는 "그래도 (결혼이) 하고 싶더라"라며 밝게 웃어 보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배우자가 ‘이 행동’하면 바람 피는 거다", 이혼변호사 양나래가 겪은 황당 불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