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발리에서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허가윤은 19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곳에 가면 신나"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가윤은 햇살에 그을린 탄탄한 구릿빛 피부와 자연스러운 민낯으로 바위 동굴 그늘 아래 앉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핑크빛 홀터넥 비키니를 착용한 채 꾸밈없는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하며 애니메이션 캐릭터 '모아나'를 연상케 하는 건강하고 싱그러운 아우라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맑고 투명한 바닷물에 몸을 맡긴 채 두 팔을 벌리고 배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에게까지 시원한 해방감을 선사했다.
허가윤의 이국적이고 자유로운 일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모아나 실사판 같다", "구릿빛 피부가 너무 매력적이다", "발리 라이프 제대로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자연스러운 미소가 아름답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가윤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포미닛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팀 해체 이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다채로운 연기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하며 여유롭고 주체적인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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