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전남편 고지용과 양육 문제를 둘러싼 법적 공방 속에서도 본업 활동을 이어갔다.
허양임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제 유튜브 채널 '꼬끄드 허양임'에 새로운 코너 '허심탄회 EP.01 - 비만편'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허양임은 "여러분이 직접 DM으로 보내주신 생생한 고민들을 하나씩 읽어보며, 진료실 밖에서 나누는 솔직하고 의학적인 해결책을 담아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혹시 오늘 영상에 소개되지 못했더라도 아쉬워하지 마세요"라며 "댓글이나 공식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여러분의 고민을 남겨주시면, 다음 '허심탄회' 시간에도 따뜻한 의학적 처방으로 찾아오겠다"고 덧붙였다.
허양임은 2013년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결혼해 아들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고지용 측은 지난 7월 두 사람이 이미 2년 전 이혼했며 "지난 2년간 아들과 여섯 차례밖에 만나지 못했다"고 주장했고, 이후 법원에 면접교섭 방해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에 허양임 측은 "고지용이 건강상의 이유로 아들과의 만남을 먼저 미루었으며, 2년 동안 양육비를 단 두 차례만 지급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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