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김동희, 5년 만에 촬영장 포착…본격 복귀하나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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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김동희가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근황을 공개했다.

김동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희는 카메라와 스태프들이 자리한 촬영 현장에서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짙은 색 슈트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 선 그는 하늘을 바라보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지난 2021년 학교폭력 논란 이후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던 김동희가 직접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다만 해당 촬영이 어떤 작품이나 콘텐츠를 위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동희는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한 뒤 JTBC 'SKY 캐슬', '이태원 클라쓰', 넷플릭스 '인간수업'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2021년 학창 시절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김동희는 2022년 초등학교 5학년 당시 친구와 말다툼 끝에 싸운 사실을 밝히며 "어릴 적 제 경솔한 판단과 생각으로 친구의 마음을 깊이 알지 못한 것 같다. 그 친구가 저에게 받은 상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활동을 멈췄던 김동희는 올해 들어 복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6월에는 일본 공식 팬클럽 'D:EAR' 회원 모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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