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홍현희가 시부모님의 농막이 절도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걱정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한 준범이네 추석'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현희와 제이쓴은 시부모님을 집에 초대했다. 요리를 하던 중 홍현희는 "아버님 도둑은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부모님의 천안 농막에 여러 차례 도둑이 들었다는 제이쓴은 "자꾸 도둑이 들어와서 커피와 라면 같은 물건을 가져간다"고 밝혔다.

제이쓴의 어머니는 "(밤에는) 깜깜하니까 밭에 작물은 못 가져가고 이번에 CCTV 본체까지 다 가지고 갔다"며 "봄에는 현관문까지 부수고 가서 현관문도 다시 했다"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제이쓴은 "CCTV 찍히면 차단기를 내려서 우리 농막 2층 가서 본체를 뜯어서 가져간다더라. 그럼 이거는 특수절도다. 너무 화가 나서 PD님이랑 잠복하자고 했었다"라며 분노했다.
이에 홍현희는 "물건을 채우기만 하면 갖고 간다는 말은 가까운 곳에서 보고 있다는 얘기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면서도 "자작극 아니시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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