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수단 동원해 김민재 영입한다'…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거부에도 이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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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았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오른쪽)가 요나단 타와 함께 바이킹과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2차전에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이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스폭스 등은 15일 '김민재는 아스날의 영입 대상이다. 아스날은 힌카피에 부상 공백으로 인해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노리고 있고 아스날의 스카우터 책임자 미켈리가 이미 김민재를 클럽에 추천했다. 수비 강화를 모색하고 있는 아스날은 김민재를 영입 대상에 올려 놓았다'며 '아스날은 센터백 옵션으로 기마랑이스, 콘사, 모스케라 등을 보유하고 있지만 살리바와 힌카피에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풋볼팬캐스트 등은 17일 '아스날은 지난 몇 년간 이적시장에서 현명한 행보를 보이며 유럽에서 가장 완벽한 스쿼드 중 하나를 구축했고 더욱 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은 매우 견고한 수비진 구축에 집중했지만 올 시즌 부상자가 발생했다'며 '살리바는 아직 올 시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고 힌카피에는 부상으로 인해 몇 주 동안 결장하게 됐다. 살리바는 다음달 복귀 예정이고 힌카피에의 부상도 심각하지 않지만 아스날은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아스날은 김민재 영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김민재는 아스날이 주목하고 있는 선수로 관심받고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라는 압박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이번 이적은 김민재 본인에게 달려있다. 아스날은 김민재 영입에 집중하고 있고 계약 성사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아스날의 김민재 영입설과 함께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주목받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중 선수 이적에 부정적인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 에베를 디렉터는 17일 독일 스폭스 등을 통해 "우리 선수단에 만족하고 모든 선수들이 만족스럽다. 우리가 1월 이적시장에서 조치를 취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과 다수의 독일 현지 매체는 김민재의 시즌 중 이적에 대해 부정적인 뜻을 나타낸 반면 아스날의 김민재 영입설도 꾸준히 관심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에베를 디렉터가 이적시장에 대한 계획을 나타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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