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빈자리 채운' 정예인, 시원한 비키니 몸매 자랑…팬들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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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인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정예인이 시원한 비키니 자태와 함께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정예인은 17일 자신의 SNS에 "즐거웠다 여름아"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예인은 푸른 파도가 치는 해변 난간 앞에서 브라운 컬러의 볼캡을 쓴 채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비키니 상의에 회색 트레이닝 버뮤다 팬츠를 입고 시원하게 드러낸 뒤태에서는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등 라인과 날개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전신사진에서는 흰 셔츠를 벗어 던지며 스트링 비키니 자태를 가감 없이 드러내,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극세사 각선미와 한 줌 허리 라인을 뽐냈다.

정예인의 과감한 비키니 핏을 접한 팬들은 "러블리즈 막내의 반전 매력", "비키니 입은 모습도 너무 힙하다", "몸매 라인이 비현실적이다", "차기작 너무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넷플릭스는 정예인의 화제작 ‘중증외상센터’ 시즌2 합류 소식을 전했다. 정예인이 맡은 천장미는 중증외상팀 소속 간호사로, 시즌1에서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과 함께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인물이다.

이번 캐스팅은 앞서 천장미 역을 맡았던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 끝에 작품에서 자진 하차한 뒤 이뤄진 교체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캐릭터의 연속성과 새로운 해석이라는 과제 속에서, 여러 차례의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배역을 따낸 정예인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사랑받은 정예인은 웹드라마 ‘인싸가 되고 싶은 나라’, ‘내 친구의 졸업식’ 등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글로벌 OTT 넷플릭스 대작에 새롭게 합류한 정예인의 연기 변신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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