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현♥소이원, 노래방 데이트에 백허그 '유도 스킨십'… 진도 빠르다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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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소개팅을 거쳐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선 조준현과 소이원의 달콤한 현장이 전격 공개됐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전 유도 국가대표이자 방송인 조준현이 스포츠 아나운서 소이원을 향한 거침없는 ‘파워 직진’ 로맨스를 펼치며 한층 더 깊어진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지난 10월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소개팅을 거쳐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선 조준현과 소이원의 달콤한 현장이 전격 공개됐다.

앞서 첫 만남 당시 조준현은 소이원에게 "이원 씨처럼 예쁜 여자는 처음 본다"며 과감하게 호감을 표현했고, 소이원 역시 그를 "준현 오빠"라고 부르며 화기애애한 기류를 자아냈다.

지난 회차에서 조준현이 "좀 더 알아가 볼 생각 있냐?"고 물으며 마무리를 지었던 가운데, 두 사람은 방송 이후 따로 만나 집 근처에서 소맥을 마시고 노래방 데이트를 즐긴 후일담을 고백해 안방극장을 놀라게 했다.

노래방에서 조준현은 쿨의 'All for you'를 열창해 완벽한 100점을 받아 감탄을 자아냈다. “안 맞는 점이 있다면 남자가 맞춰가야죠”라며 로맨틱한 면모를 뽐내는 그에게 소이원은 "사석에서 봐도 똑같이 웃겼고 적극적인 것도 매력인 것 같다"면서도 "표현을 잘해주는 건 장점인데, 가끔 영혼이 없는 게 단점"이라며 유쾌한 핀잔과 솔직한 칭찬을 넘나들었다.

이어 소이원의 대학원 개강일 데이트가 전해졌다. 조준현은 "시간이 없는데 짬을 내서 만나주더라. 내가 마음에 있는 것 아니겠나?"라며 뿌듯함을 드러냈으나, 스튜디오의 탁재훈은 "동정이라는 생각은 안 해봤냐?"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전 유도 국가대표이자 방송인 조준현이 스포츠 아나운서 소이원을 향한 거침없는 ‘파워 직진’ 로맨스를 펼치며 한층 더 깊어진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또한 소이원이 “오늘 대학원에서 같이 수업 듣는 사람이 있다”라고 운을 떼자, 조준현은 들이자마자 “남자예요, 여자예요?”라고 반응하며 폭풍 질투를 내비쳤다.

상대가 유부남이라는 소식에 가슴을 쓸어내린 그는 "나랑 잘 어울린대요? 결혼하래요?"라며 친구들의 반응을 살피는가 하면, 소이원의 할아버지가 시청했다는 말에 "손주사위 괜찮으시대요?"라며 끊임없이 직진 어택을 날렸다.

이후 조준현은 자신이 쌍둥이 형 조준호와 운영하는 유도장으로 소이원을 초청했다. 조준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조준호가 소이원에게 "두 사람 요즘 잘 만나고 있냐?"라고 묻자, 소이원은 "조준현이 연락이 잘 안 된다"고 실토했다. 이에 조준호는 "오히려 조준현이 네 연락 안 온다고 베갯잇을 다 적시며 울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다시 돌아온 조준현은 유도에 흥미를 보인 소이원을 위해 형과 함께 특별 주문 제작한 '핑크색 도복'을 깜짝 선물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감동한 소이원의 뒤로 다가간 조준현은 도복 띠를 직접 매주며 자연스럽게 백허그 스킨십을 성공시켜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유도 수업 중 소이원은 "오빠, 잠깐 이리 와봐요. 대화가 하고 싶네"라며 쉬는 시간을 청했고, 네 컷 사진을 찍으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모든 데이트가 끝난 후 소이원은 "첫 만남은 긴장하고 어색했으니까. 그때보다 사적으로 봤을 때 더 편하고 좋았다. 오늘은 제가 하고 싶은 걸 다 해서 좋았다"며 "호감이 점점 더 생겼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밀당 없는 직진남 조준현과 솔직한 매력의 소이원이 향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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