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도원암귀’ 일본 선출시… “애니메이션 팬덤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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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컴투스에 따르면 다크판타지 턴제 RPG ‘도원암귀’는 올해 4분기 일본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 컴투스
16일 컴투스에 따르면 다크판타지 턴제 RPG ‘도원암귀’는 올해 4분기 일본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 컴투스

시사위크=조윤찬 기자  컴투스가 개발 중인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일본 시장에 선출시한다.

16일 컴투스에 따르면 다크판타지 턴제 RPG ‘도원암귀’는 올해 4분기 일본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다른 국가 서비스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컴투스는 ‘도원암귀’를 글로벌 모바일·PC 게임 시장에 선보이는 게 목표다.

‘도원암귀’ 게임은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애니메이션은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각지에서 방영되며 IP 수요가 형성된 상태다. 10월부터는 ‘도원암귀’ 애니 2기가 방영되기 시작하며 IP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일본 애니메이션 IP 팬덤과 게임 이용자 둘 다 효과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컴투스는 기존 일본 게임 시장에서 RPG ‘서머너즈워’, 야구 게임이 잘 알려졌다.

일본 IP는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컴투스는 ‘도원암귀’ 이외에도 ‘가치아쿠타’, ‘A랭크 파티’ 등의 일본 애니메이션 기반 신작을 개발하는 중이다.

컴투스가 3분기 퍼블리싱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우스’로 흥행한 데 이어 4분기도 ‘도원암귀’ 게임이 흥행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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