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사단법인 국제교류연맹(IEF)과 청주시가 주최하는 'IEF 2026 청주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의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이 마무리됐다.
IEF는 지난달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된 온라인 선발전을 통해 FC 온라인·발로란트·이터널 리턴 3개 종목의 국가대표를 확정했따. 이번 선발전에는 FC 온라인 96명, 발로란트 53개 팀, 이터널 리턴 61개 팀이 출전했다.
종목별 결과는 발로란트에서 Team Rio, Over peak, PUBAO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터널 리턴에서는 FOR I AM, Hunting Dog, INW Glory가, FC 온라인에서는 김두원·임승우·황현서·신수용·홍준형 등 5명이 선발됐다. 선발전 상금은 총 2,010만 원이다.

국가대표들이 출전하는 국가대항전은 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충북 청주시 석우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10개국 선수단 및 관계자 약 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에는 개막식과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11월 27일 개막식에는 신유, 황민호, 김소연 등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삼양식품, 삼양원동문화재단이 후원하며, 홍보대사는 걸그룹 하이키(H1-KEY)가 맡았다.
'IEF 2026 청주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은 2024년 중국 대회에 이어 올해 11월 27일 청주 석우문화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경기에 대한 세부 일정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순차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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