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신임 함안경찰서장 "존중과 화합으로 빛나는 함안경찰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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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신임 함안경찰서장. /함안경찰서
정재훈 신임 함안경찰서장. /함안경찰서

[포인트경제] 경남 함안경찰서의 새로운 지휘봉을 잡은 정재훈 제76대 함안경찰서장이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함안경찰서는 15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제76대 정재훈 신임 함안경찰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서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 용인고와 동아대 법무대학원을 졸업했다.

정 서장은 지난 1997년 순경 일반공채로 경찰에 임용된 이후 현장 실무와 기획 부서를 두루 거쳤다. 2016년 부산경찰청 해운대경찰서 경무과장을 비롯해 연제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부산청 교통과 고속도로순찰대장, 경비과 경호계장, 청문감사인권담당관 감찰계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어 지난해 경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2팀장(총경급)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경남청 경비과장을 거쳐 올해 6월 총경으로 임용돼 경남경찰청 치안지도관으로 재직하다 이번에 제76대 함안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군민을 위한 든든한 치안… 내부 소통과 화합이 먼저

취임 일성으로 정 서장은 '내부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직원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해야 밖에서 군민을 위해 펼치는 모든 치안 활동도 자연스럽게 결실을 맺을 수 있다"며 "조직 내부가 하나로 단단하게 뭉쳐 밖에서 더욱 빛나는 함안경찰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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