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배달 앱에서 음식을 시켜 먹는 일상적인 결제가 지역 사회를 돕는 따뜻한 기부로 탈바꿈한다. 신한카드가 비용 부담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상생에 동참할 수 있는 '같이페이 시즌2' 캠페인을 13일 본격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기부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는 점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배달 애플리케이션 땡겨요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하기만 하면 된다. 별도로 돈을 내거나 가입할 필요 없이 결제 건수마다 스탬프가 자동으로 쌓이는 방식이다. 본인이 모은 스탬프 내역과 지역별 전체 참여 열기는 신한 SOL페이 전용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
10개 지역 선정해 맞춤형 지원
내달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가 종료되면 누적된 결과를 바탕으로 총 10개 지역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간다. 참여도가 가장 높은 상위 3개 지역을 대상으로는 시니어 계층의 재취업을 돕는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뒤를 이은 7개 지역에서는 공공근로에 참여하는 작업자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즌1 성과 딛고 상생 가치 확산
신한카드는 앞서 진행한 첫 번째 시즌을 통해서도 지역 사회 곳곳에 온정을 전한 바 있다. 인천과 울산 그리고 제주에서는 시니어 돌봄 교육으로 새 일자리를 창출했고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 가정에는 맞춤형 자녀 돌봄을 지원했다. 전주와 창원 등 전국 여러 지역 복지관과 연계해 어르신 3000여명에게 동네 상인들이 직접 만든 식사를 대접하기도 했다.
어렵게 느껴지는 나눔을 평범한 소비 생활 속으로 끌어들인 신한카드는 앞으로도 가치 있는 소비가 함께 사는 삶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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