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영국 런던에서 한층 여유로워진 일상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10일 자신의 SNS에 런던에서 보내고 있는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어디에 있든 삶은 크게 다르지 않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느낀 생각을 털어놨다.
장윤주는 “우울한 날엔 몸을 더 움직이고 생각이 많을 땐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 이젠 새로운 것에 크게 들뜨지도, 낯선 것에 쉽게 흔들리지도 않는다”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내는 것, 지금은 그걸로 충분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런던 곳곳을 누비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과 얼굴을 맞댄 채 찍은 셀카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꾸밈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윤주는 지난달에도 백진경을 “나의 런던 친구”라고 소개하며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세 연하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사를 두고 있다. 최근 남편이 디자인 공부를 위해 런던의 대학원 석사 과정에 진학하면서 가족과 함께 영국 생활을 시작했다. 장윤주는 약 3년간 고민한 끝에 런던행을 결정했다며, 현지에서 영어를 배우고 여행자가 아닌 ‘살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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