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소담이 11년간 곁을 지켜준 팬들과 함께 생일을 기념하며 만났다.
지난 9일 박소담의 공식 유튜브 채널 ‘소담소담 PARKSODAM’에는 팬덤 ‘도담이’들과의 11주년(10월 8일)을 기념해 열린 생일 이벤트 현장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직접 큐시트까지 챙기며 행사 전반을 이끈 박소담은 "소소하고 담백하게,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기록하고 싶다"며 팬들과 마주했다.
이날 박소담은 연기 활동에 대한 솔직한 갈증과 포부를 드러냈다.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배역을 묻는 질문에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처럼 멋진 액션 연기를 오랫동안 선보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최근 개봉한 영화 '경주기행' 속 영주 캐릭터를 언급하며 "극 중 영주가 이루지 못했던 꿈을 대신해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같은 전문직 역할도 꼭 맡아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일상에 관한 문답에서는 최근 시작한 요가와 함께 유다빈밴드의 '오늘은 잠에 들 거예요'를 애청곡으로 꼽으며,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을 만큼 큰 위로를 받았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직접 불러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경주기행'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박소담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활발한 소통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