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팝스타 더 위켄드(The Weeknd)와 함께한 내한 무대의 뜨거운 여운을 전했다.
제니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위켄드와 함께한 소녀들 중 한 명이 드디어 서울에서 살아났어요!! 주말오빠를 초대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제니는 지난 8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에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8년 만에 내한한 위켄드와 무대에 오른 제니는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도발적인 전신 시스루 보디수트 차림으로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였으며, 서로를 끌어안는 듀엣 호흡으로 단숨에 현장을 매료시켰다.

이날 두 사람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20주간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HBO 시리즈 '디 아이돌' OST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를 열창해 국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다.
특히 무대 위 화려하고 섹시한 디바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대기실 속 ‘반전 매력’이 시선을 강렬하게 사로잡았다.
사진 속 제니는 호피 무늬 의상에 뱅 헤어스타일을 한 채, 머리 위 귀여운 악마 이모티콘과 함께 유쾌한 포즈를 취했다. 앙증맞은 표정과 거침없는 장난기가 어우러진 비하인드 컷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위켄드를 친근하게 '주말 오빠'라 칭하며 전한 제니의 게시물에 국내외 팬들은 "여왕 님을 그리워해요", "우리는 당신을 그리워할 거예요, 제니 ",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 같아요"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