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출신' 강승윤, 저작권료 억 소리 나네…"2년간 월 몇천만 원씩"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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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슈퍼스타K2' 출신 강승윤이 저작권료 수입을 언급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에는 '성공한 동생한테 한강 라면 얻어먹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장재인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출신 강승윤(그룹 위너)을 만났다.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수익 관련 이야기를 편하게 나눴다.

강승윤, 장재인./'싱어송라이터 재인'강승윤, 장재인./'싱어송라이터 재인'

장재인은 "작곡하고 저작권료가 어떻게 들어왔냐"고 물었다. 이어 "나는 지금은 들어오지도 않는다. 많이 들어왔을 때 기억만 있다"며 "국산 중형차 두 대 값 정도다. 그래도 몇천만 원 들어온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강승윤은 히트곡 '리얼리 리얼리(REALLY REALLY)'를 언급하며 "그때부터 내가 낸 타이틀곡들이 1등을 했다"며 "가장 많이 들어왔을 때는 억대가 들어왔다"고 했다. 또 "2년 정도는 한 달에 몇천만 원 정도는 지속적으로 들어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 아이돌 생활하면서 번 돈이 더 크냐, 저작권료가 더 크냐"는 추가 질문에 강승윤은 "아이돌 생활하면서 번 돈이 당연히 크다. 공연 수익이나 광고 수익 등이 더 크다. 저작권도 그 당시에는 못지 않게 컸다. 지금은 저작권 수익이 너무 떨어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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