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최다골' 손흥민 소속팀 복귀! 위기의 LA FC 구할 '핵심 선수'로 지목, MLS 사무국 "열광의 도가니 될 것"...뮐러와 맞대결도 조명

마이데일리
LA FC가 6일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득점 단독 1위에 오른 손흥민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LA FC 제공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br><br>추구대표팀 손흥민이 전반 7분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A매치 최다 득점 단독 1위에 오른 손흥민이 소속팀 LA FC로 복귀했다.

손흥민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3골을 터뜨렸다.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프리킥으로 A매치 59호골을 기록, 차범근 전 감독을 제치고 대한민국 선수 A매치 최다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새 역사를 쓰고 돌아온 손흥민은 위기에 빠진 소속팀 반등을 이끌어야 한다. LA FC는 최근 성적 부진을 이유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하고 사비 타마리트 임시감독을 선임했다. 최근 10경기에서 1승에 그쳐 서부 컨퍼런스 6위(승점 41점)까지 내려앉았다.

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br><br>추구대표팀 손흥민이 2-0으로 승리한 뒤 관중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마이데일리 DB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도 손흥민의 복귀에 기대를 나타냈다. MLS 사무국은 "슈퍼스타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가 A매치에서 복귀하면서 BMO 스타디움은 열광의 도가니가 될 것"이라며 "LA FC는 밴쿠버와 오랜 라이벌 관계를 다시 한 번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 부앙가를 비롯한 선수들은 서부 컨퍼런스 1위 팀과의 중요한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이 손흥민과 토마스 뮐러의 맞대결을 조명했다./MLS 사무국 제공

또한 손흥민과 토마스 뮐러의 맞대결에도 시선이 쏠린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과 LA FC는 홈에서 뮐러가 이끄는 서부 컨퍼런스 선두 밴쿠버를 상대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고 밝혔다.

LA FC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상대로 2026시즌 MLS 정규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A매치 최다골' 손흥민 소속팀 복귀! 위기의 LA FC 구할 '핵심 선수'로 지목, MLS 사무국 "열광의 도가니 될 것"...뮐러와 맞대결도 조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