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가 카페·식당에서 모유 수유를?…최유화 "모든 엄마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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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화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베이비 태어난 지 6개월 되는 날=목표했던 모유수유 6개월 성공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최유화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최유화가 카페와 식당 등 공공장소에서 아들에게 모유 수유를 하는 파격적인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유화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베이비 태어난 지 6개월 되는 날=목표했던 모유수유 6개월 성공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유화가 식당과 카페에서 지난 4월 태어난 생후 6개월 아들을 안고 당당하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나 자신 수고 많았다. 밤샘 육아가 힘들지만 짐 없이 다니는 게 편해서 조금 더 해보기로 한다”라며 “세상의 모든 엄마들 화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남겨 육아맘들의 깊은 공감을 샀다. 또한 “세상의 모든 엄마들 파이팅”이라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배우 최유화가 카페와 식당 등 공공장소에서 아들에게 모유 수유를 하는 파격적인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최유화 소셜미디어

앞서 최유화는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뒤늦게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올 초 사랑하는 사람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며 “작품을 기다리던 중 소중한 생명도 먼저 찾아왔다”고 밝힌 바 있으며, 2025년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은 뒤 지난 4월 무사히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모델 출신인 최유화는 2010년 KBS2 드라마 스페셜 ‘위대한 계춘빈’으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청춘시대2’,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영화 ‘비밀은 없다’, ‘밀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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