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룩백' 홍보 영상에 "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어요"…왜?

마이데일리
'룩백', 정국./마이데일리, 영화 '룩백'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64) 감독의 신작 영화 '룩백'이 개봉 첫날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아쉬운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개봉한 '룩백'은 첫날 2만 55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동시기 개봉작 가운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룩백'은 만화 '체인소 맨'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동명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고레에다 감독이 연출과 각본, 편집을 맡았으며, 세계 주요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런 가운데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아쉬움을 나타내 주목받고 있다. 정국은 8일 '룩백' 홍보 영상에 '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어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작품을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현재 월드투어 일정으로 해외에 머물고 있어 영화를 관람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정국은 지난 2일부터 라틴 아메리카에서 월드투어를 소화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보고타,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 등에서 총 14회 공연을 진행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팬들은 정국의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공감을 표했다.

한편, 고레에다 감독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했다. 이후 서울로 이동해 무대 인사와 관객과 대화(GV)를 진행할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정국, '룩백' 홍보 영상에 "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어요"…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