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선미가 필리핀 마닐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선미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마닐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붉은 빛이 감도는 와인 컬러의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눈가를 그윽하게 물들인 음영 메이크업과 양 뺨의 분홍빛 치크, 무결점의 백옥 피부가 어우러져 한층 더 화려한 미모를 완성했다.
특히 선미는 노란 꽃무늬가 프린트된 블랙 컬러의 미니 끈나시 슬립 드레스를 입고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깊게 파인 넥라인으로 드러난 쇄골 라인과 매끈한 어깨선, 우월한 각선미와 탄탄한 허벅지는 선미 특유의 섹시하고 매혹적인 아우라를 극대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서 어지러워", "환상적인 음악 사랑해요", "자기야 진짜 너무 예뻐 "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 7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의 한 리조트에서 프로모션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가시나’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가요계 대표 '솔로 퀸'으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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