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K리그2 파주 프런티어가 시 지원금 60억 원을 둘러싼 운영 논란에 입장문을 발표했다.
황보관 파주 프런티어 단장은 6일 “시 지원 예산은 60억원이지만 실제 시즌 운영금은 49억 5천만원이다”라고 밝혔다. 60억 중 구단 버스 2대 구입비 5억원과 K리그 참가를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지급해야 하는 가입비 5억원, 연회비 5000만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황보 단장은 “60억 전체로 구단의 재정 운영을 평가하는 건 차이가 있다. 부족한 운영 재원은 자체 수입으로 충당을 하고 있으며 후원 유치와 입장 수익 등을 통해 만들어냈다”고 했다. 그에 따르면 자채 수익을 통해 선수들의 식사와 영향 보충 등을 해결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파주시의 보조금 감사에 대해서는 3주간 감사를 받았으며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소명을 했다고 전했다.
황보 단장은 “필요한 사실이 있다면 더욱 설명을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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