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매출 200만 원 신기록!"…가비 폭풍 센스가 끌어올린 '우주떡집' 최고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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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가비가 ‘우주떡집’의 일손을 돕는 구원투수로 활약하며 역대 최고 매출 신기록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냈다. 가비와 이은지. /tvN ‘우주떡집’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댄서 가비가 ‘우주떡집’의 일손을 돕는 구원투수로 활약하며 역대 최고 매출 신기록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 10회에서는 가비와 도경수가 알바생으로 전격 투입되어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매장 운영을 지원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서울 매장 영업 2일 차에 먼저 모습을 드러낸 가비는 바쁜 주방과 홀을 부지런히 오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소스 통이 부족해지자 설거지를 마친 식기를 곧바로 주방에 보충하고, 셀프존에 필요한 식기류까지 꼼꼼하게 채워 넣었다. 주문받은 업무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일거리를 미리 찾아 움직이는 남다른 센스로 지락이들의 감탄을 유도했다.

이러한 가비의 맹활약 속에 이날 매장에는 프로그램 사상 가장 많은 손님이 몰렸고, 하루 매출은 처음으로 200만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마감 후 멤버들은 가비의 이름을 연호했고, 메인 셰프 이영지는 “이건 솔직히 다 가비님 덕이야”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멤버들은 가비를 위해 직접 요리를 만들어주고 문 앞까지 배웅하며 진심 어린 애정을 나타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 10회에서는 가비와 도경수가 알바생으로 전격 투입되어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매장 운영을 지원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 tvN ‘우주떡집’

영업 도중에는 따뜻한 감동의 순간도 찾아왔다. ‘뿅뿅 지구오락실’을 100번 넘게 시청했다는 10살 꼬마 손님이 찾아와 “시즌이 제가 클 때까지 계속됐으면 좋겠다. 언니들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라는 내용의 편지를 건넸고, 출연진은 어린 팬의 진심에 마음이 뭉클해졌다.

이어 서울 매장 영업 3일 차에는 ‘KKPP 푸드’ 본부장 설정을 지닌 도경수가 풀타임 알바생으로 합류했다.

주방 경력직다운 안정감으로 현장에 들어서자마자 효율적으로 역할을 분배한 도경수는 ‘떡뻥 타코’를 담당한 미미에게 직접 레시피를 전수했다. 이번 영업에서 ‘고흥바다 마가리타’와 ‘오리지날 떡볶이’가 제외됨에 따라 이영지가 버거존을, 미미가 타코존을 맡아 주문을 처리했다.

도경수는 이은지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유쾌한 웃음도 선사했다.

도경수가 던진 “파이팅” 한마디에 이은지는 펄쩍 뛰며 “나한테 본부장님이 파이팅이라고 했다”고 설렘을 드러냈고, 에이드를 제조하던 중 ‘썸 타는 알바생’ 상황극까지 연출했다. 이은지는 퇴근을 함께하고 싶다는 신호를 보냈으나 도경수가 흔들림 없는 ‘철벽’으로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업 분위기가 한결 여유로워지자 이영지는 매출을 걱정하며 “내일 전 메뉴를 다 하자. 전부 다”라고 제안한 뒤 도경수에게 하루 추가 근무를 요청했다. 하지만 도경수가 해외 스케줄을 이유로 재빨리 선을 그으며 거절해 다시 한번 폭소를 안겼다.

도경수의 본격적인 풀타임 알바 투입기와 서울 매장 영업 3일 차의 남은 이야기는 오는 9일 오후 8시 35분 tvN ‘우주떡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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