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살 빠지니 옷핏 대박이네…주우재 만나 훈남 변신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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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성시경이 남다른 옷핏을 드러냈다.

2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는 '시경이 형 이게 패션 묵은지예요 [시경이 형 꾸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주우재는 "이분이 저희 채널에 나올 거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여름동안 이 콘텐츠를 쉬다가 가을에 돌아오게 됐는데, 오늘은 성시경 형이 출연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가수 성시경./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이날 성시경은 검은색 반팔 티셔츠에 여유로운 핏의 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성인이 된 후에 제 옷을 산 경험이 두 번 정도 되는 거 같다. 미국 투어할 때 너무 추워서 산 거랑, 꾸밀텐데 찍으려고 일본 가서 산 거 말고는 없다. 계속 빨아서 그것만 입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주우재는 성시경에게 어울릴 만한 착장 네 가지를 준비했다. 첫 번째로는 데님팬츠에 셔츠, 네이비색 재킷으로 댄디한 패션을 선보였다. 주우재는 "이렇게만 해도 너무 깔끔하다. 여성분들이 되게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가수 성시경./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이어 두 번째 착장으로 카키색 팬츠에 데님 재킷을, 세 번째 착장으로 수트에 울 코트를 선보였다. 네 번째로는 체크 패턴이 들어간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성시경은 가장 마음에 드는 착장으로 첫 번째를 꼽으며 "너무 올드해 보이지도 않고 영해 보이지도 않고 꾸안꾸 느낌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살 빠지면 나온다더니", "다 잘 어울림, "뭘 입어도 어울리네", "수트핏 미쳤다", "옷걸이가 사기", "저 피지컬에 살까지 빠지니 레전드", "비율이 넘사벽"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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