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주머니에 폴더블, 실수였나?'…리센느 원이·제나, 시구 속 숨겨둔 비밀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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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제나./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제나, 원이가 삼성 라이온즈파크에 등장한 가운데 남다른 '포인트'가 포착됐다.

그룹 리센느 제나, 원이는 지난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나섰다.

이날 제나는 시구에 앞서 "너무 기쁘고 설렌다"며 "저희가 포인트를 준비했는데, 한번 찾아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이후 한 바퀴를 돌며 자신의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이를 본 해설자는 "포인트 찾아야 한다. 등번호에 뭐가 있을 것 같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제나, 원이가 준비한 포인트는 예상 밖이었다. 뒷주머니에 삼성 스마트폰을 꽂아둔 것.

1일 오후 대구광역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그룹 리센느 제나와 원이가 시구와 시타를 하고 있다./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1일 오후 대구광역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그룹 리센느 제나와 원이가 시구와 시타를 하고 있다./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이는 앞서 삼성전자와 이어온 인연과도 맞닿아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 리센느에게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8과 Z 폴드8을 선물했다. 리센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품을 공개했고, 원이는 갤럭시 Z 폴드8을 활용한 셀카를 선보이기도 했다.

당시 리센느 멤버들은 라이브 소통에서도 제품의 주요 기능을 자연스럽게 소개했다. 삼성전자 측은 일회성으로 제품을 제공했으며, 리센느가 제품을 마음에 들어 해 자발적으로 홍보에 적극 나섰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홈구장에서 진행된 시구·시타인 만큼, 제나, 원이가 직접 스마트폰을 '포인트'로 챙겨온 센스가 더해지며 색다른 장면을 만들어냈다.

한편, 온라인 콘텐츠로 대세 반열에 오른 리센느는 내달 3일 미니 4집 '펄스(PULSE)'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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