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홍유경은 3일 자신의 SNS에 “만삭 촬영 비하인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무 생각 없이 지내다가 30주에 들어서자 문득 생각나 급하게 진행한 만삭 촬영”이라며 “날씨도 좋고 당당이와 남길 추억에 행복했던 날”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유경은 화이트 크롭톱에 셔츠와 팬츠를 맞춰 입고 창가에 기대어 있다. 한 손으로 배를 감싸거나 창밖을 바라보며 편안한 미소를 지은 그는 아름다운 D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밝은 햇살과 흰색 의상이 어우러진 가운데 출산을 기다리는 홍유경의 차분하고 행복한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홍유경은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후 태명은 ‘당당이’,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히며 “건강히 커서 만나자”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홍유경은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며 2013년 팀을 떠났다. 지난 2023년 피부과 전문의와 결혼했으며 현재 첫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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