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서진, 리센느 수발 들다 세대 차이 폭발…"거제 야호? 분모자가 뭐야?"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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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 SBS '비서진'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서진이 그룹 리센느 멤버들을 만나 진땀을 빼는 모습들이 공개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큰아버지뻘' 비서진과 만난 젠지 리센느가 극심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비서진'에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평균 나이 56.5세의 비서진과 20.6세의 리센느는 만남부터 세대 차이를 드러낸다. 특히 비서진의 연이은 요즘 문화 문맹에 리센느가 일일이 설명에 나서며 진땀을 빼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다.

특히 리센느를 띄운 대표 유행어 "거제 야호~"를 접한 이서진과 김광규는 도무지 뜻을 이해하지 못한 채 "산에서 부르는 그 야호?"라고 되물으며 시작부터 혼란에 빠진다. 같은 야호를 두고도 전혀 다른 대화를 이어가는 두 세대의 극명한 온도 차가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그룹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 SBS '비서진'

그동안 수많은 'my 스타'의 식사 주문을 하며 프로 주문러로 거듭난 이서진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바로 젠지 세대의 대표 메뉴인 마라탕에 도전하게 된 것. 리센느가 적어준 재료 목록을 받은 이서진은 "분모자가 뭐야? 모자야?"라며 낯선 이름이 등장할 때마다 연신 되묻는 등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낯선 '요즘 식문화'에 속수무책이 된 이서진은 무사히 주문을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비서진은 젠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왁뿌볼'과도 생애 첫 만남을 갖는다. 말랑이를 처음 접한 이서진은 "이게 왜 유행이지? 차라리 치킨 한 마리를 먹겠다"며 도통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낯선 촉감에 질색하는 비서진의 모습에 막내 메이가 직접 일일 선생님으로 나서 '일대일 말랑이 과외'까지 펼쳤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2일 스페셜 확대 편성으로 평소보다 이른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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