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논란 속 박스오피스·예매율 1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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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 하이브미디어코프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2주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10월 1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766,942명을 기록했다. 추석 연휴가 끝난 뒤에도 관객 유입이 이어지면서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모았으며, 예매율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롯데시네마 관람객 김***은 “10점 만점 100점 이상의 몰입도로 재미있게 잘 봤어요 강추 합니다”라고 남겼다. 또 다른 관람객 김***은 “간만에 볼 만한 영화였다. 그 시대 고증도 뛰어나고 배우들 연기도 미쳤다”라고 평가했다.

CGV 관람객 da*******은 “잘 짜여진 추리물을 보는 듯한 영화, 몰입감있게 잘 봤음”이라고 평가했고, hm******은 “잠시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가 매우 좋았음. 정말 간만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봤음”이라고 남겼다.

한편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의문의 사건과 그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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