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9일 여성문화회관에서 GS칼텍스, 소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한부모 가정 2곳에 총 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GS칼텍스의 소액기부 사업인 '1000원의 행복'을 통해 마련됐으며, 각 가정에는 청소기, 밥솥, TV, 의류, 과일, 식료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제공됐다.
지원 대상은 장애와 질환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가정으로, 자녀 양육과 식사 준비, 아동용품 마련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업과 임직원들의 후원이 취약계층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 연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GS칼텍스의 '1000원의 행복'은 2022년 5월 여수공장에서 시작해 2024년 4월 전사로 확대됐으며, 1만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해 76회에 걸쳐 약 1억430만원을 모금해 여수지역 취약계층 64가정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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