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걸그룹 에스파(aespa) 지젤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뜨거운 9월을 만끽하며 독보적인 건강미와 화사한 미모를 과시했다.
지젤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FL”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플로리다 해변과 레스토랑 등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블랙 민소매 미니드레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깊게 파인 넥라인 아래로 드러난 탄탄한 쇄골과 가슴 라인, 그리고 이를 장식한 미니멀한 문신들이 시선을 강탈했다. 해변을 거닐며 짓는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마저 행복하게 만들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레스토랑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자신의 이름이 적힌 카드를 든 손등과 팔뚝에 새겨진 화려한 문신들이 더욱 과감하고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갈색 머리를 늘어뜨린 채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룩은 그녀의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젤 너무 귀여워", "나의 지젤은 하트",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25개 지역을 순회하는 월드투어 ‘SYNK : aeXIS LINE’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멤버 윈터가 대상포진 진단을 받아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 공연에는 불참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윈터는 예정된 공연에 참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댈러스 공연에 불참하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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