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TNX의 3년 전 노래가 일본에서 뒤늦게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일본 X(구 트위터)에서는 한 이용자가 '킥 잇 포 나우'(Kick It 4 Now)를 재조명하며 올린 게시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킥 잇 포 나우'는 TNX가 2023년 6월 발매한 미니 3집 '보이후드'(BOYHOOD)의 타이틀곡으로, 뉴 잭 스윙(New Jack Swing)을 기반으로 한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가 특징이다.

뮤직비디오 일부와 함께 게재된 해당 게시글은 30일 현재 약 80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특히 '킥 잇 포 나우'가 발매 당시 레트로 감성을 살린 콘셉트로 주목받았던 만큼, 3년이 흐른 뒤 일본 온라인에서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TNX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LOUD: 라우드'를 통해 선발돼 2022년 5월 17일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으로, 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으로 구성됐다. 피네이션이 처음으로 선보인 아이돌 그룹이며, 지난달 27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다이 어나더 데이'(Die Another Day)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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