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중식 셰프가 방송인 이수근과 손을 맞잡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출장 요리사로 변신한다.
임태훈 셰프는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이하 '트키쇼')에 메인 셰프로 고정 합류했다.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는 푸드 트럭을 타고 전국 곳곳을 직접 찾아가 특별한 사연을 지닌 주인공들에게 정성 가득한 한 끼와 감동적인 라이브 무대를 함께 선물하는 출장형 힐링 디너쇼 예능이다. 예능계의 대표적인 '만능 일꾼' 방송인 이수근이 트롯 키친의 사장으로 나서 중심을 잡고, ‘미스터트롯’ 출신 스타 안성훈과 김용빈이 서빙과 함께 맞춤형 라이브 공연을 책임진다.

이 특별한 디너쇼의 식탁을 책임질 메인 셰프로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을 통해 대중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은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과 ‘흑백요리사’ 시즌2 TOP5에 오른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각 지역의 특산 식재료를 발굴해 즉석에서 맞춤형 메뉴를 요리하며, 중식의 불맛과 다채로운 미식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임태훈 셰프의 이번 합류는 그의 '대세 행보'와 맞물려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임태훈 셰프는 JTBC '아는 형님', '톡파원 25시',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담임 셰프 등으로 활약하며 예능감을 입증했다. 이어 2025년에는 디즈니+ '셰프의 이모집',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물론 SBS '섬총각 영웅'에서 가수 임영웅과 호흡을 맞추는 등 장르와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러브콜을 받는 방송가의 특급 치트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는 ‘수미네 반찬’, ‘현무카세’를 만든 문태주 PD와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에 참여한 문정선 작가가 의기투합한 만큼, 임태훈 셰프의 장기인 즉흥 요리 실력과 인간적인 면모가 한층 더 빛을 발할 전망이다. 푸드 트럭이라는 날것의 주방에서 그가 선보일 감동의 한 그릇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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