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 반응' 암살자(들), 단숨에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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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하이브미디어코프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폭발적인 반응이다.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05만 7,760명을 기록했다. 개봉 4일째 100만 관객 고지를 밟게 됐다.

'암살자(들)'은 추석 연휴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28만 8,485명을, 25일에만 42만 6,26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편,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했다.

연출을 맡은 허진호 감독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1997)로 데뷔해 '봄날은 간다'(2001) '외출'(2005) '행복'(2007) '오감도'(2009) '호우시절'(2009) '위험한 관계'(2012) '덕혜옹주'(2016) '천문: 하늘에 묻는다'(2019) '보통의 가족'(2024) 등의 작품을 연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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