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조이가 환상적인 자태를 드러내며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조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푸른 바닷물결을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배경 속에서 마치 물속에서 막 걸어 나온 듯한 '실사판 인어공주'를 떠올리게 했다.
입체적인 플라워 장식과 목 라인을 감싸는 파란색 실크 홀터넥 브라톱을 입은 그냐는 청초한 미모 속 고혹적인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과감하게 노출된 매끈한 어깨선과 군살 하나 없는 납작한 배꼽, 선명한 개미허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손끝 하나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파격적인 포즈였다.

조이는 은은하게 반짝이는 실버 시스루 장식 스커트의 한쪽 골반 부분을 손으로 직접 지퍼를 열고 끌어내리는 듯한 포즈를 취해 유려한 골반 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흩날리는 롱 웨이브 헤어와 몽환적인 눈빛까지 어우러져 절정의 섹시미와 독보적인 여신 아우라를 완성했다.
조이의 팬들과 누리꾼들은 "서핀여신 조이 너무 너무 예뻐요", "내 사랑, 너는 정말 아름다워"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조이는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996년생인 그는 2014년 레드벨벳 서브보컬로 데뷔해 특유의 청량한 음색과 맑은 에너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입지를 다지는 한편,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한 사람만'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또한 SBS 'TV 동물농장' MC 등 예능에서도 다재다능한 친근감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 조이는 아시아 투어 팬미팅과 차기작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SNS로 화려한 비주얼을 공유하며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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