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다 가렸는데…" 송혜교, 마스크+캡에도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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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보테가베네타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모자와 마스크로 다 가려도 빛나는 송혜교(44)다.

배우 송혜교는 지난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했다. 한 럭셔리 브랜드의 2027 여름 쇼 참석을 위해서다. 그는 최근 이 브랜드의 앰배서더가 됐다.

이날 송혜교는 부드러운 텍스처가 돋보이는 울 부클레 저지 하프 집업 스웨터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캡과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렸지만,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송혜교./보테가베네타송혜교./보테가베네타

특히 해당 럭셔리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안디아모 백을 더해 캐주얼한 룩에 클래식한 무드를 더했다.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완성된 안디아모 백은 유연한 실루엣과 시그니처 놋(Knot) 디테일이 특징이다.

송혜교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스웨터와 데님 팬츠에 고급스러운 가방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절제된 우아함을 완성했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넷플릭스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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