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시누이 엄정화와 유쾌한 명절 풍경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시댁♥ 어머님 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명절 음식이 가득 차려진 식탁이 담겼다. 갈비찜부터 잡채, 전, 생선, 김치 등 각종 음식이 빼곡하게 놓여 있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시어머니가 준비한 푸짐한 한 상을 가족들과 함께 즐기며 추석 연휴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이어 윤혜진은 "시누이 설거지 시키는 올케 봤냐고…"라며 짧은 영상을 덧붙였다. 영상에는 설거지를 하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은 엄정화에게 다가가 "깨끗이 하고 있어요?"라고 물었고, 엄정화는 "네. 가까이 오지 마세요"라고 답했다.
이에 윤혜진이 "어휴, 한참을 걸리네"라고 재촉하자 엄정화는 다시 "가까이 오지 마세요. 가세요"라고 받아쳤다. 윤혜진 역시 "빨리빨리 하고 와요"라며 물러서 웃음을 자아냈다. 시누이와 올케 사이지만 거리낌 없이 장난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편안한 관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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