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2세 비결로 '독박투어'를 꼽는다.
26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경상북도 김천으로 여행을 떠난다. 김천 출신 코미디언 박영진도 '여행 친구'로 합류한다.

이날 '독박즈'는 철원 여행을 마치고 김천으로 향한다. 멤버들은 현재의 '독박 수'를 확인하며 '최다 독박자' 벌칙을 논의한다. 김대희가 독박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장동민을 겨냥해 "(벌칙을) 센 걸로 정하자"고 하자 김준호는 "우리가 '기도발'이 좋잖아. 그래서 나도 2세가 생겼고"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김천에 유명한 사찰이 많다고 하니 거기 가서 108배를 하자"고 제안한다. 땀 흘리는 것을 싫어하는 장동민이 질색하자 김준호는 "너 잘되라고 기도하는 거다. 나도 건강한 아이 낳게 해달라고 빌 거고"라며 설득한다.
'최다 독박자' 벌칙이 '대리 108배 올리기'로 결정된 가운데 장동민은 김준호에게 2세의 태명이 왜 '두릅'인지 묻는다. 김준호는 "(김)지민이가 아이가 생기면 태명을 그 달의 '제철 채소'로 짓자고 했다. 4월의 제철 채소가 '두릅'이라 그렇게 정했다"고 태명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한다.
한편 김준호는 1976년생으로, 지난해 7월 9세 연하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첫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2세는 아들이며,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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