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승자 맞네"...'나솔' 31기 경수♥순자, 웨딩 화보 같은 일상

마이데일리
'나는 솔로' 31기 경수 순자./31기 순자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나는 솔로' 31기 경수와 순자가 추석을 맞아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31기 순자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같이 인사동에 가서 생활 한복 치마와 노리개, 재킷을 고르며 명절 무드를 더해봤는데, 유치원 졸업한 이후로 오랜만에 입어보는 한복이라 어색하면서도 색다르고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수와 순자가 나란히 서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 옆에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는 솔로' 31기 경수 순자./31기 순자 인스타그램'나는 솔로' 31기 경수 순자./31기 순자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꽃과 식물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향기를 맡으며 장난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수와 순자 모두 한복의 느낌을 살린 편안한 명절 스타일로 추석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31기 기수 최종 승자가 맞네", "머릿결도 예쁘다", "왜 자꾸 웨딩 촬영으로 보이냐. 웨딩 촬영 한복 버전 같다. 두 분 너무 예쁘게 잘 어울려서 그런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는 이른바 '뒷담화'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영숙, 옥순, 정희가 순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고, 순자가 우연히 이 대화를 듣게 되면서 분위기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본의 아니게 뒷담화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고, 송해나 역시 "이건 아니다. 말조심해야 한다"며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순자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위경련 증세를 호소했고, 결국 제작진의 권유로 응급실로 이동했다. 방송 이후에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이어졌으며, 옥순의 분량이 대거 편집된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일부 시청자들은 순자의 건강 악화가 남성 출연자와 갈등 때문인 것처럼 비춰지는 편집에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뒷담화 피해에도 순자는 사랑을 쟁취하는 데 성공, 경수와 행복한 일상을 전하며 '최종 승자'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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