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미치는 영향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가 치른 7번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와 1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모두 출전해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강인은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교체 출전 이후 아틀레티코에서 전경기 선발 출전을 이어가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24일 '이강인은 아틀레티코가 2026-27시즌을 위해 영입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을 영입하려 했지만 PSG가 이적을 허용하지 않았다'면서도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합류는 시간문제였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합류 이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강인은 재능은 물론 투지, 끈기, 용기까지 갖췄고 아틀레티코에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선수다. 아틀레티코 팬들이 사랑하는 모든 것을 갖춘 선수다. 신중하고 인내심있게 추진된 영입이었고 결실을 맺고 있다'며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활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강인의 시즌 초반 활약에 대한 긍정적인 언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페인 마르카 등은 '아틀레티코의 영입 선수들은 확실히 효과를 보고 있다. 로메로, 그리말도, 이강인, 데이비드는 마드리드 더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아틀레티코는 최근 몇 년 동안 선수 영입으로 수많은 문제를 일으켰고 갤러거 등 팀을 떠난 선수들도 많다.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난 선수들이 많았다'며 '이강인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자질을 입증했다. 이강인은 날이 갈수록 더욱 중요한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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