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소원, 정말 잘 컸네…아역배우 출신 중 제일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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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사랑스러운 꼬마 예승이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갈소원이 눈부신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갈소원은 23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야외에서 자연스럽게 촬영한 셀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갈소원은 푸른 수풀과 돌담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하이 앵글 구도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화이트 스퀘어넥 반소매 상의에 레드 컬러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그는 자연스럽게 층을 낸 중단발 헤어스타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백옥처럼 투명한 피부와 커다랗고 맑은 눈망울, 또렷한 이목구비가 청순한 요정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코 옆에 새싹 이모티콘을 붙이고 "콧구멍에서 식물이 자란다면?"이라는 엉뚱하고 귀여운 문구를 덧붙여 스무 살 특유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어린 시절의 귀여운 이목구비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 한층 성숙하고 단아하게 성장한 갈소원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예승이가 언제 이렇게 숙녀가 됐냐", "진짜 정변의 정석이다", "눈망울이 너무 맑고 예쁘다", "차기작 활동도 기대된다" 등 뜨거운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2006년생인 갈소원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했다. 이듬해인 2013년 개봉해 1,28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류승룡의 딸 어린 이예승 역을 맡아 천진난만한 연기와 눈물겨운 부녀 케미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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