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센 언니가 달라졌다"…엄마 된 레이디 가가, 180도 바뀐 반전 근황[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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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극비리에 대리모를 통해 딸을 얻은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40)가 딸 양육에 푹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 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42)는 딸 로즈와 함께하는 생활에 적응하는 한편, 아이에게 가능한 한 평범한 어린 시절을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 내부 관계자는 "가가와 마이클은 단란한 가족만의 시간을 정말 즐기고 있다"며 "로즈를 데리고 가벼운 외출을 시작하긴 했지만, 대체로 사생활을 철저히 보호하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가는 딸을 끔찍이 아끼고 보호하려 하며, 자신의 사적인 영역이나 아이 곁에 누구를 들일지에 대해 매우 신중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항상 사생활을 중시해 왔지만, 엄마가 된 지금은 그 중요성이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커졌다"며 "가가는 자신의 명성 때문에 쏟아지는 관심에서 벗어나 로즈가 가능한 한 평범하게 자라길 원한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가가는 언제나 강인하고 당당한 여성이었지만, 엄마가 되면서 믿을 수 없을 만큼 부드럽고 감성적인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며 "그녀는 이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주변 사람들도 이 새로운 삶의 단계가 그녀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가가 측이나 대변인은 엄마가 되었다는 사실, 대리모 출산 여부, 아이의 이름이나 성별 등에 대해 어떠한 공식 발표도 하지 않은 상태다.

2008년 싱글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한 레이디 가가는 '포커 페이스(Poker Face)',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세계적인 팝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약혼자 폴란스키는 하버드대를 졸업한 사업가 겸 투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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